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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년사] 김병준 “새해엔 우리 경제 힘차게 일어나길”

전문 포함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새해에는 우리 경제가 다시 한 번 힘차게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기해년 새해 우리 국민 여러분께 황금돼지의 좋은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김 위원장의 신년사 전문

 

국민 여러분!

 

희망의 2019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기해년 새해 우리 국민 여러분께 황금돼지의 좋은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떤 소망을 가지고 계십니까?

 

저는 다른 무엇보다, 새해에는 우리 경제가 다시 한 번 힘차게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기업과 시장이 활기차게 돌아가고,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넉넉하고 행복해지는, 창의와 열정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갈등과 대립, 혐오와 분노가 깨끗하게 사라지고, 화합과 통합의 새해가 열리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은 우리 안팎의 낡은 질서를 걷어내고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차게 뛸 수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국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뛰겠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셨던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자유한국당과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큰 축복을 누리시고, 바라시는 일 모두 잘 이루시기를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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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