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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대군인지원센터 비정규직 근로자 90명 무기계약직 전환

1월1일부로 국가기관 소속 무기계약직 공무직 근로자 전환

국가보훈처가 9일 전국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전원을 지난 1일부터 공무직 신분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김대원 보훈처 대변인을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민간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 고용됐던 제대군인지원센터 비정규직 근로자 90개 직위를 1월1일부로 국가기관 소속 무기계약직인 공무직 근로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이번 제대군인지원센터 근로자의 공무직 전환으로 고용불안이 해소되면서 제대군인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전직 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전환으로 민원만족도를 높이고 국정과제인 제대군인지원센터 이용자 취·창업 지원율을 64.4%에서 65.8%까지 끌어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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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