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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원 양양 남대천에서 AI 바이러스 검출…방역 조치

지난 20일 H5형 및 H7형 AI 바이러스 검출…병원성 확인 중

 

강원도 양양권 양양읍 남대천 일대에서 야생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정부는 현재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하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양양군 남대천 일대에서 지난 20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H5형 및 H7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5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원주지방환경청과 함께 양양군 남대천 주변 철새 도래지에 대해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했다.

 

또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 사실을 통보해 방역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검출한 AI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까지는 2∼3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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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