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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국회 잔디광장서 60대 남성 분신...“적폐국회 바로 세워야”

생명엔 지장 없어

 

설 연휴 전날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 잔디밭에서 60대 남성이 분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2분쯤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김모씨는 자신이 타고 있던 차량(옵티마 리갈)에 불을 질렀다.

 

김씨는 “적폐국회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등의 내용의 전단을 뿌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3도 화상을 입고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 차량 등은 현장에서 철수했고, 관계자 1~2명 정도가 남아 상황을 수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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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