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토)

  • 구름많음동두천 6.1℃
  • 흐림강릉 7.6℃
  • 구름많음서울 6.7℃
  • 구름조금대전 9.2℃
  • 구름조금대구 11.7℃
  • 구름조금울산 10.5℃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10.5℃
  • 구름조금고창 7.9℃
  • 맑음제주 11.8℃
  • 흐림강화 5.5℃
  • 구름많음보은 8.5℃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문화


서울 남산 월명사 "재수보살 탱화 점안식 봉행"

 

지난 27일 오전 11시 서울 남산 월명사(주지 월명스님)에서는 화려한 재수보살 탱화 점안식이 봉행되었다.

 

대방광불화엄경 재수보살 근거 자료를 찾아 새로운 탱화, 재수보살 신장을 모시기 위한 이날 점안식에는 청산스님 외에도 세 분의 스님, 이동안류 박탈 이수자인 정현숙 신칼대신무와 300여 명의 신도들이 함께 했다.

 

불교서적 자료 보유량이 많아 편찬과 저서, 영상에세이 ‘작가월명의 희망레터’를 통해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를 전개해 나가고 있는 월명스님은 “우리경제가 너무 힘들고 어렵다”면서 “국민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다가 대방광불화엄경에서 재수보살의 근거를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해년 황금돼지띠 해를 맞아 국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을 찾기 바라는 마음으로 재수보살을 모시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들 외에도, 4.19희생자, 5.18희생자, 4.16세월호 희생자 등 국가의 대한 천도제를 자비로 열어 희생한 넋을 기리는 기도스님으로 통하는 월명스님은 OBSW, BTN 방송에서 방영되는 ‘작가월명의 희망레터’ 중 ‘끼깡끈꼴꿈’, ‘달 바라보기’ 에세이집의 간결한 내용전개와 영상에세이, SNS등을 통해 파전(播傳)하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