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 맑음동두천 0.3℃
  • 흐림강릉 1.2℃
  • 구름많음서울 2.5℃
  • 대전 2.5℃
  • 구름많음대구 4.5℃
  • 천둥번개울산 2.2℃
  • 흐림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5.9℃
  • 흐림고창 4.6℃
  • 구름많음제주 7.9℃
  • 구름조금강화 3.7℃
  • 맑음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4.6℃
  • 구름조금거제 5.6℃
기상청 제공

정보


“귀경길 정체 내일 아침까지”...꽉 막힌 고속도로

부산→서울 8시간 30분

 

설날인 5일 오후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호법분기점 인근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요금소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도시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50분 ▲강릉 4시간 ▲광주 5시간30분 등이다.

 

반면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8시간30분 ▲강릉 5시간 ▲광주 8시간1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정체는 오후 4~5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11시쯤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는 늦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