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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2차 북미정상회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통해 개최도시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두 번째 만남이 하노이에서 이뤄지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국정 연설에서 정상회담 일정과 개최국을 공개했었지만, 구체적인 개최도시는 공개하지 않았다. 당시 북한 대사관이 있는 하노이와 휴양도시인 다낭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됐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측 대표가 매우 생산적인 만남 후에 막 북한을 떠났다”며 “김정은 위원장과의 제2차 정상회담 시간과 일정에 대해 합의했다. (2차 정상회담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김 위원장을 만나 평화를 진전시키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진 트윗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지도력 아래에 있는 북한은 대단한 경제 강국이 될 것”이라면서 “나는 그를 알게 됐고, 그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충분히 이해한다. 북한은 다른 종류의 로켓이 될 것이다. 경제적인 로켓”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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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