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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식약처,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초촐릿 업체 점검 결과…식품위생법 위반 2곳 적발

관할 지자체 행정처분 등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초콜릿의 제조업체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초콜릿류 제조업체 206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울산 남구의 브레드어클락과 경기 오산시의 (주)비에스케이코퍼레이션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브레드어클락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과 비에스케이코퍼레이션은 '위생적 취급기준' 등을 위반했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3개월 이내에 식약처가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가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선물용 초콜릿류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87건)와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271건)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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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