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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펄~ 펄~ 눈이 옵니다~”…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눈

 

19일 새벽 다소 약하게 내리던 눈발이 점차 굵어지면서 출근길 막바지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영서 남부, 충청북부, 경북북부에는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8시 기준 홍성에는 벌써 5cm의 눈이 쌓였고, 서울 0.7cm, 수원 2.6cm, 인천 1.1cm, 북춘천 1.4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낮까지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으니, 시설물 관리나 교통안전,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지방 등 전국적으로 내리는 눈이나 비는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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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