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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목포농협,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쾌거

 

2018년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이 전국 3위를 달성하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1,122개의 농․축협을 20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쟁하는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가장 권위 있고 종합적인 평가로, 농협의 경제사업과 보험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크게 4가지로 나눠서 평가된다.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에 대한 봉사기능 극대화 및 농․축협 경영내실화를 위한 성장성과 경영관리, 농업인 실익사업이 주요 평가지표인 이번 결과에서, 목포농협이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것은 한 해 동안 내실 있는 경영관리는 물론, 조합원, 농업인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왔다는 걸 의미한다.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종합업적평가‘우수상’이라는 영예는 조합원과 고객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임직원의 단합된 모습과 노고가 있어 가능했던 일”이라면서 “영광스러운 수상을 할 수 있도록 우리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정했다.

 

시상은 오는 3월 개최예정인 농협중앙회 정기대의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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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