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토)

  • 흐림동두천 6.2℃
  • 구름많음강릉 9.6℃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8.3℃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7.6℃
  • 흐림보은 8.5℃
  • 구름많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11.4℃
  • 구름조금경주시 13.0℃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정치


이변은 없었다...자유한국당 새 대표 ‘황교안’ 선출

최고위원에 조경태‧정미경‧김순례‧김광림‧신보라 당선

 

자유한국당 새 대표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선출됐다.

 

27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6만8713표(50.0%)를 얻은 신임 황 대표는, 과반이상의 득표를 얻으면서 당선을 확정짓게 됐다.

 

이날 전당대회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4만2653표(31.1%)를 얻으면서 2위에 올랐고, 김진태 후보가 2만5924표(18.9%)를 얻으면서 그 뒤를 이었다.

 

황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1년 2월까지 2년으로 내년 4월 있을 21대 총선과, 2021년 대선 준비를 맡게 된다. 

 

한편 최고위원에는 조경태‧정미경‧김순례‧김광림 후보가, 청년최고위원에는 신보라 후보가 당선됐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