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토)

  • 구름조금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1.6℃
  • 맑음서울 1.3℃
  • 구름조금대전 2.4℃
  • 구름많음대구 3.6℃
  • 구름많음울산 3.6℃
  • 광주 4.5℃
  • 구름조금부산 3.3℃
  • 흐림고창 4.6℃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2.1℃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4.8℃
  • 흐림경주시 3.6℃
  • 구름조금거제 3.9℃
기상청 제공

사회


中 미세먼지 책임론 부인...조명래 “외교적 언급일 뿐”

“생태환경부는 중국 발 미세먼지가 한국에 영향 주는 부분 시인”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전날(6일) 중국 정부가 한국의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책임론을 부인한데 대해 “그건 어디까지나 중국 당국에서 외교 측에서만 언급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조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중국 생태환경부 입장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2주 전 중국을 방문해 생태환경부 장관과 회담할 때 중국 발 미세먼지가 한국에 영향을 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인했다”며 “물론 정도의 차이에 대해서는 우리와 입장이 달랐지만 일단 영향을 준다는 것에 대해서는 시인을 했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6일)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한중 공조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한국의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온 것인지에 대해 충분한 증거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사실상 중국의 책임론을 부인한 바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