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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軍 "北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동향 면밀히 추적·감시"

"다양한 가능성 두고 분석 중"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재건 움직임과 관련해 우리 군은 "한미 공조하에 북한의 미사일 개발시설 관련 동향에 대해서 면밀히 추적·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육군 대령)은 11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염두에 두고 분석 중이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미사일 발사 준비 가능성 등을 포함해 모든 동향에 대해서 면밀히 추적·감시 중에 있다"며 "다만, 구체적인 대북 정보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릴 수 없다는 점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앞서 지난 8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상업 위성으로 촬영한 결과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이 정상 가동 상태로 복구됐다고 주장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0일(현지시간) ABC뉴스와 인터뷰에서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에 대해 "우리는 지금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눈도 깜빡하지 않고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볼턴 보좌관은 "미국 정부는 (북한에 대한 감시에) 많은 자원과 노력을 들이고 있다"며 "상업 위성 이미지에 의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볼턴 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이 그런 일을 한다면 상당히 실망할 것"이라며 "김정은은 대통령이 어디 서 있는지에 대한 분명한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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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