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토)

  • 구름많음동두천 6.9℃
  • 구름많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7.4℃
  • 구름많음대전 10.5℃
  • 구름조금대구 12.1℃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9.1℃
  • 맑음제주 11.9℃
  • 구름많음강화 6.1℃
  • 흐림보은 9.0℃
  • 구름조금금산 9.8℃
  • 맑음강진군 11.0℃
  • 구름많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사건


정준영, ‘몰카유포’ 논란에 “일정 중단, 즉시귀국...수사에 임할 것”

정준영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발표 전문포함

 

KBS2 1박2일, tvN 짠내투어 등에 출연중인 가수 정준영(29)이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을 통해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해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정준영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정준영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도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준영과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당사도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SBS 8뉴스는 전날(11일) 정준영이 가수 승리와 여럿 지인들이 있는 카톡방에 본인이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 등을 여러 차례 올렸다고 보도했다. 확인된 피해 여성만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은 지난 3일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촬영을 위해 이연복 셰프, 허경환, 에릭, 존박 등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

 

다음은 정준영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의 신규 레이블인 ‘레이블 엠’의 소속 가수 정준영과 관련하여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하여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준영과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만, 당사도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하였으며 귀국하는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입장임을 밝혔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