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7 (일)

  • 맑음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6.3℃
  • 맑음서울 4.0℃
  • 구름많음대전 4.2℃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7.6℃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8.0℃
  • 구름많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0.3℃
  • 구름많음보은 3.3℃
  • 구름조금금산 1.9℃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사건


정준영 인천공항 통해 귀국...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일관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을 통해 유포한 의혹을 받고있는 가수 정준영(29)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공항에 나타난 정준영은 ‘보도된 내용이 사실인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SBS 8뉴스는 전날(11일) 정준영이 가수 승리와 여럿 지인들이 있는 카톡방에 본인이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 등을 여러 차례 올렸다고 보도했다. 확인된 피해 여성만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은 지난 3일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촬영을 위해 이연복 셰프, 허경환, 에릭, 존박 등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현재는 KBS2 1박2일, tvN 짠내투어 등에 출연중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