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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목포농협 박정수 조합장 당선 “목포농협 제2도약 이루겠다”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목포농협 조합장에 박정수 현 조합장이 당선됐다. 박정수 전 조합장은 86.83%라는 압도적 득표수로 재선에 성공했다.

 

박정수 조합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 목포농협 조합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신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면서 “약속드린데로 목포농협 발전과 조합원 소득 증대를 위해 신명을 바쳐 4년 동안 일할 것을 엄숙하게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박 조합장은 “지난 4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잊지 않고, 목포농협 제2의 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정수 조합장은 지난 임기동안 대표공약인 ‘로컬매장 직매장’ 사업을 추진해 결실을 맺었다. 문제점이었던 사계절 내내 농산물 출하 시스템을 갖춘 내재해형 비닐하우스에 대한 시와 도의 지원을 이끌어내 연중 상시출하 시스템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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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