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7 (토)

  • 구름많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0.3℃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4.9℃
  • 흐림강화 -4.4℃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2.5℃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사회


직장인 5명 중 3명, 비 전공분야서 일해

비전공분야 취업자...‘인문계’ 제일 많아

 

직장인 5명중 3명은 전공과 관계가 없는 비 전공분야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 5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9일 공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전체 직장인 중 63.0%가 “현재 비 전공분야에서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공을 살려 일하는 직장인은 37.0%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종학력별로는 전문대졸 학력의 직장인 중 비 전공분야에서 일한다는 응답자가 66.7%로 4년대졸 학력자(57.8%) 보다 많았고, 성별로는 여성 직장인 중 비 전공분야에서 일한다는 응답자가 64.3%로 남성 직장인(60.2%) 보다 소폭 높았다. 

 

전공을 살려 일하는지 여부는 전공계열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비 전공분야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가장 많은 전공은 ‘인문계열’로 인문계열 전공자 중 비 전공분야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73.4%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는 예체능계열(64.4%)이나 경상계열(63.7%) 순으로 비 전공분야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반면 전공을 살려 일하는 직장인은 ‘이공계열’ 전공자(42.3%)가 가장 많았고, 이어 경상계열(36.3%), 예체능계열(35.6%) 순이었다.

 

전공/비전공 분야에서 일하는지에 따라 직장인들의 일에 대한 만족도가 달랐다.

 

‘현재 일(업무)에 대한 만족도’를 3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전공분야에서 일하는 직장인 중 ‘현재 일에 만족한다’는 직장인은 41.4%로 절반에 가까웠다. 반면 비 전공분야에서 일하는 직장인 중에는 16.9%만이 ‘현재 일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현재 일에 불만족’하는 직장인 비율은 전공 분야에서 일하는 직장인 중 13.1%로 비 전공분야에서 일하는 직장인(19.0%)이 조금 더 많았다.

 

한편, 많은 직장인들이 다시 전공을 선택한다면 ‘이공계열’을 선택하고 싶다고 답했다.

 

다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면 무엇을 전공하겠느냐고 질문한 결과, 가장 많은 응답자인 19.8%가 ‘이공계열’을 전공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예체능계열(18.9%) ▲인문계열(15.1%) ▲의약학계열(13.1%) 순이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상주시, 중국 영성시 방문 … 천연 다시마비료 사용하는 친환경 사과농장 둘러봐
경상북도 상주시의회, 시 공무원 20여명이 지난 11월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중국 산둥성 영성시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향후 경제·정책교류 협력을 위한 사전답사 형식으로 이뤄졌다. 정재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 13명의 의원들과 7명의 공무원 등 총 20명이 함께 했다. 방중단에는 영성시가 중국내에서 떠오르는 관광지인 만큼 관광진흥과, 한방산업단지 관리사업소, 농산업 협력방안을 위해 농업정책과 등 실무자들이 포함됐다. 방중 2째날인 21일에는 천연다시마 비료를 사용하고 있는 약 60만평 부지의 사과농장을 찾았다. 해당 농장은 천연다시마 비료를 생산하고 있는 세대해양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과농장으로 어린 식목 식재 단계에서부터 100% 천연다시마 비료를 사용한다. 상주시 방중단은 나무에 열리는 사과는 햇빛을 받는 면에서 차이가 나기 마련인데 이곳 사과는 앞뒷면 할 것 없이 균일한 색상을 나타내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어진 시식에서도 사과 당도가 높아 세대해양 관계자들에게 재배방법을 물어봤다. 또 농장의 사과나무 자체도 매끈한 모습을 보였는데, 우리나라 과수원의 나무와도 비교됐다. 세대해양 사과농장 관계자는 “100% 다시마로 이뤄진 비료 사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