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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올해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골프 규칙」 발간

 

골프 규칙을 관장하고 있는 영국의 R&A와 미국의 USGA가 35년만에 골프 규칙을 개정하고 올해 1월1일부터 적용했다. 새로운 개정된 골프 규칙을 선명한 삽화를 곁들여 쉽게 설명한 「새로운 골프 규칙」이 출간됐다.

 

저자는 KLPGA 경기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진하 씨로 영국과 미국의 레프리 스쿨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고 등급을 받고 심사자격을 획득했다.

 

오름 출판사가 간행한  「새로운 골프 규칙」은 장비, 볼, 코스, 벙커, 패널티, 퍼팅, OB, 캐디 등과 관련한 사항 등 16개 범주별로 상황을 설정해 삽화와 함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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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컨베이어벨트’ 여전히 돌아간다
지난해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새벽에 홀로 일하다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진 고 김용균 씨 사건을 계기로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는 각종 대책이 마련됐지만, 현장은 아직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에는 충남 서천 한솔제지 장항공장에서 일하던 20대 노동자가 또다시 컨베이어 관련 턴테이블 설비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용노동부의 컨베이어 사업장 긴급점검 결과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국 컨베이어벨트를 사용하는 사업장 100곳 중 71곳에서 모두 230건의 안전점검 위반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장 평균 2.3건에 해당하는 것이다. 앞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같이 컨베이어벨트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는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한 바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에 지난 2월27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컨베이어를 보유한 전국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가장 많은 위반사항이 적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