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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이른 서울 벚꽃···오전부터 붐비는 여의도 윤중로

오후부터 비, 전국적으로 확대돼 내일 오후에 그쳐
비온 뒤 찬 공기 유입으로 서울 9도까지 기온 떨어져

 

봄의 전령사 벚꽃이 절정을 이룬 9일,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벚꽃을 보기 위해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았다.

 

이곳을 찾은 이들은 저마다 카메라를 꺼내들고 탐스럽게 핀 벚꽃을 찍는 데 여념이 없었고, 그 꽃을 배경 삼기도 하면서 봄을 만끽했다.

 

다만, 하늘이 흐린 점은 다소 아쉬웠다.

 

 

한편,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제주 산간에는 최고 12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남해안에도 최고 80mm의 비가 천둥, 번개를 동반하면서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과 충청에는 10~40mm, 서울과 수도권에는 5~20mm의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내일 아침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고,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서울 낮기온이 9도까지 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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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황하나 씨, 회사와 관련 없어…대리점·낙농가 피해 커”
남양유업이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에 대해 남양유업과의 관련성에 다시 한번 선을 그으며, ‘남양유업’이라는 사명 언급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남양유업은 9일 입장문을 내고 “고 홍두영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범법행위가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밝혀져 공정하고 강력하게 처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만, “황하나 씨는 최근 방송과 기사를 통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널리 알려져 있다”면서 “황하나 씨와 일가족들은 실제 남양유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외손녀라는 이유만으로 남양유업 회사명이 황하나 씨와 같이 언급돼 관련 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왜곡된 정보와 추측성 루머, 남양유업과 연결한 기사와 비방 및 욕설을 포함한 악성 댓글들이 임직원과 대리점주, 낙농가, 판매처, 자사 제품을 선택해주신 고객님들께 불안감과 피해를 주고 있다”며 “일생을 낙농발전을 위해 살다 가신 창업주 명예 또한 실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양유업은 “임직원들과 협력사, 그 가족들 모두의 애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