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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생중심 미래학교는 어떤 모습? 경기도교육청, 모델 개발 본격 시동

11일, ‘미래형상상학교’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1일 남부청사 방촌홀에서 ‘미래형상상학교 모델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미래형상상학교 T/F추진계획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에 이어 향후 추진방향 등이 논의됐다.

 

보고회는 미래형상상학교 모델개발 연구 추진을 위한 특별전담팀 담당자들과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사단법인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이 함께했다.

 

‘미래형상상학교’는 성장, 자율, 자치 중심으로 교육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중심 학교 공간 재구성에 초점을 맞춘 경기도교육청의 학교모델 추진 방향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연구용역 과정을 통해 미래 교실이 ▲학생카페·숲카페·놀이공간 등 다양성과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 ▲참여와 소통이 가능한 공간 ▲건강하고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

 

특히, 기존 학교 틀에서 탈피해 변화된 학습형태를 운영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선진형 학교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임경순 경기도교육청 시설과장은 “배움을 만드는 창조적인 공간조성, 학생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학교별 특색 공간 발굴 등 학생중심의 교육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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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후보자 남편 오충진 변호사 "주식 거래 과정서 불법·위법 결코 없었다"
35억원 상당의 주식 보유 논란을 일으킨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관련해 남편 오충진 변호사가 11일 "주식 거래 과정에서의 불법이나 위법은 결단코 없었다"고 밝혔다. 오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러나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고 한때 공직자였던 사람으로서 너무도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해소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저 또한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오 변호사는 아내인 이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 해소를 위해 페이스북 계정을 처음 개설했다. 오 변호사는 "어제(10일) 제 아내의 인사청문회에서 주식거래에 대한 여러 의혹이 제기되는 모습을 보면서 남편으로서 아내에게는 미안함을, 국민들께는 송구함을 깊이 느꼈다"며 "주식거래를 전적으로 담당했던 제가 소상히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 페이스북을 개설해 이 글을 올린다"고 했다. 오 변호사는 우선 "어제 제 아내가 답변하면서 명확하고 자세히 설명해 드리지 못한 것은 사실을 숨기기 위함이 아니었다"며 "주식거래는 전적으로 제가 했기 때문에 아내가 사실관계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답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