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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韓·UAE, 원·디르함 통화스와프 재계약

韓 6조1,000억원, UAE 200억 디르함까지

 

기획재정부는 한국은행과 UAE 중앙은행이 원·디르함 통화스와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국의 통화스와프는 2013년 10월13일 처음 체결됐으며 2016년 10월12일 만료됐다.

 

그동안 연장 논의를 진행해왔으나, 양국간 법·제도 등의 차이로 인한 일부 기술적 요인에 대한 이견으로 합의가 지연됐었다는 것이 기재부의 설명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총 8건, 1,328억 달러+α(캐나다 무제한)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게 됐다.

 

이번 통화스와프 재계약은 54억 달러 규모로, 양국 중앙은행은 각각 6조1,000억원, 200억 디르함까지 상호 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

 

만기는 2022년 4월12일까지 3년이고, 양자간 합의에 의해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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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세월호 천막 자리에 ‘기억·안전 전시 공간’ 개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다짐을 함께 나누는 ‘기억 및 안전 전시 공간’이 12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관했다. ‘기억 및 안전 전시 공간’은 세월호 참사 약 석 달 뒤인 2014년 7월 이후 지난달까지 4년8개월 동안 광화문 광장에 설치돼 있던 세월호 천막이 철거된 자리에 문을 열었다. 세월호 천막은 지난달 18일 공식 철거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4.16 가족협의회, 4.16연대 등 세월호 유가족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송영길·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고, 수많은 시민들도 개관식에 참여해 그날을 기억하고 함께 슬퍼했다. 박원순 시장은 “슬픔과 분노를 간직했던 4월의 봄이 다시 왔다. 지난 4년8개월 동안 이 자리에 있었던 세월호 텐트는 온 국민의 분노와 슬픔을 담아내고, 안전 사회를 다짐하는 중심이 됐다”며 “세월호는 단순히 하나의 재난이고 참사라는 것을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존재 근거를 묻는 사건이었다. 이 자리에 세월호 텐트는 사라졌지만, 저는 이곳을 텅 비울 수는 없었다. 아직도 진상조사를 포함해서 세월호의 많은 과제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