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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변대비 25% 저렴' 평택포승지구...황해청, 분양 총력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11일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을 대상으로 평택포승지구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이달부터 시작되는 평택포승지구의 자동차, 기계 제조부지 등 78만㎡와 물류부지 55만㎡의 분양을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황해청은 황해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을 소개하면서 주변 시세보다 25% 저렴한 167만원의 분양가와 경기도 유일의 경제특구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은 도내 22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모여 월례회를 개최하는 모임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상공회의소, 고양상공회의소, 용인상공회의소 등 경기도내 20개 상공회의소 회장과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황성태 황해청장은 “평택포승지구는 입주기업이 평택항을 통해 해외수출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황해청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기업경영 환경 하에서 우리나라 기업특성에 맞는 최적의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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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세월호 천막 자리에 ‘기억·안전 전시 공간’ 개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다짐을 함께 나누는 ‘기억 및 안전 전시 공간’이 12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관했다. ‘기억 및 안전 전시 공간’은 세월호 참사 약 석 달 뒤인 2014년 7월 이후 지난달까지 4년8개월 동안 광화문 광장에 설치돼 있던 세월호 천막이 철거된 자리에 문을 열었다. 세월호 천막은 지난달 18일 공식 철거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4.16 가족협의회, 4.16연대 등 세월호 유가족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송영길·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고, 수많은 시민들도 개관식에 참여해 그날을 기억하고 함께 슬퍼했다. 박원순 시장은 “슬픔과 분노를 간직했던 4월의 봄이 다시 왔다. 지난 4년8개월 동안 이 자리에 있었던 세월호 텐트는 온 국민의 분노와 슬픔을 담아내고, 안전 사회를 다짐하는 중심이 됐다”며 “세월호는 단순히 하나의 재난이고 참사라는 것을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존재 근거를 묻는 사건이었다. 이 자리에 세월호 텐트는 사라졌지만, 저는 이곳을 텅 비울 수는 없었다. 아직도 진상조사를 포함해서 세월호의 많은 과제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