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보배로운 고을’ 경북 상주시 청리면 청상리 일대에서 31일 제3회 상주 청寶리축제가 개막했다. 축제는 오늘(31일)부터 6월1일 까지 양일간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특히 밀사리·밀떡구이 체험, 존애원 의료시술체험, 오디 따기 체험, 다랑논 가족 사진촬영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주 무대와 체험장을 연결하는 트랙터 열차 일명 ‘청寶리 트랙키’는 관광객들에게 동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푸르고 보배로운 고을’ 경북 상주시 청리면 청상리 일대에서 31일 제3회 상주 청寶리축제가 개막했다. 축제는 오늘(31일)부터 6월1일 까지 양일간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특히 밀사리·밀떡구이 체험, 존애원 의료시술체험, 오디 따기 체험, 다랑논 가족 사진촬영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주 무대와 체험장을 연결하는 트랙터 열차 일명 ‘청寶리 트랙키’는 관광객들에게 동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