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수)

  • 맑음동두천 18.9℃
  • 구름많음강릉 23.4℃
  • 박무서울 19.9℃
  • 박무대전 20.3℃
  • 흐림대구 22.2℃
  • 맑음울산 23.0℃
  • 박무광주 21.3℃
  • 박무부산 23.0℃
  • 구름많음고창 20.7℃
  • 구름조금제주 20.6℃
  • 구름많음강화 19.8℃
  • 흐림보은 20.1℃
  • 흐림금산 19.4℃
  • 구름많음강진군 19.0℃
  • 구름많음경주시 23.0℃
  • 구름많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경제


지난해 공기업 평균 연봉 2억원 육박…1위 한국전력

36개 공기업 기관장 평균 연봉 1억9,424만원…20개가 2억원 이상

 

지난해 기관장 평균 연봉이 2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잡코리아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 제외)의 2018년 경영 공시자료를 통해 상임 기관장-정규직 직원(무기계약직 제외)의 연봉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공기업 상임 기관장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1억9,424만원이었다.

 

연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 상임 기관장은 한국전력공사로, 지난해 연봉은 2억5,871만원에 달했고, ▲한국동서발전(2억4,554만원) ▲인천항만공사(2억3,601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2억3,305만원) ▲한국남동발전(2억2,998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36개 공기업 중 상임 기관장의 연봉이 2억원을 넘는 공기업은 20곳이나 됐다.

 

한편, 이들 공기업의 정규직 일반 직원의 작년 평균 연봉은 7,848만원이었다. 기관장들이 직원들보다 2.5배 더 많은 연봉을 받은 셈이다.

 

기관장과 직원간 연봉 격차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정규직 남자 직원(8,177만원)의 경우 기관장과의 연봉 차이가 2.4배로 평균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자 직원(6,246만원)과 기관장 간 연봉 차이는 평균보다 더 큰 3.1배로 벌어졌다.

 

직원과 기관장 간 연봉 차이가 가장 큰 공기업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3.7배)였고, ▲한국전력공사(3.1배) ▲해양환경공단(3.0배)였고, 연봉 차이가 작은 공기업은 ▲한국석유공사(1.1배) ▲한국감정원(1.5배)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응급 닥터헬기' 경기도 공공청사 및 학교운동장서 자유롭게 뜨고 내린다
앞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내 공공청사, 학교운동장, 공원 등 2,420개소에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가 자유롭게 이착륙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18일 경기도교육청, 아주대학교 병원은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강영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한상욱 아주대병원장,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닥터헬기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소방헬기 착륙장 588개소와 새롭게 추가된 1,832개소의 공공청사 및 학교운동장, 공원 등을 포함, 총 2,420개에서 이착륙할 수 있게 됐다. 이 지사는 협약식에서 "응급구조를 담당하는 일은 현행법상 '긴급재난'에 해당되는 만큼 사람의 목숨이 위태로운 긴급상황에는 주거침입이나 재물손괴 등의 행위가 허용된다"며 "오늘 협약된 공공기관, 학교를 기본적으로 활용하되 소방재난본부 지침 등을 만들어 비상상황에는 긴급재난의 형태로 착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했다. 이어 "긴급재난 시 헬기 착륙으로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경기도가 책임질 것"이라며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는지를 보여야 신뢰도도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