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9,000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 송파구 거여동 ‘호반써밋송파’,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e편한세상홍제가든플라츠’,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파크KCC스위첸’ 등이 청약을 개시한다.
올해 마지막 주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부산 동래구 온천동 ‘더샵온천헤리티지’, 충남 당진시 읍내동 ‘당진아이파크’ 등 4개 단지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