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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첫 행보는 국립현충원 아닌 ‘가락시장’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6일 오전 후보선출 이후 첫 일정으로 농수산물이 유통되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았다.

 

정치인들이 선출되거나 당선된 이후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방문하는 것과 다르게 시장을 방문한 것은 윤 후보가 민생경제를 최우선순위로 두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윤 후보는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소통하면서 바닥 민심을 확인한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가락시장은 영업하시는 분들뿐 아니라 소비자인 시민들의 생활과도 밀접한 곳이라 아침에 찾게 됐다”며 “민생현장을 본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소재 한 식당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을 한다. 이 자리에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놓고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전날(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득표율 47.85%로 1위를 기록하면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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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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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운전자에 대한 보호장치 필요하다
최근 배달플렛폼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배달 종사자의 유상 운송용 이륜차 보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자동차에 비해서 비싼 보험료 등으로 이륜차의 보험 가입률은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2일 국회에서는 「이륜차 교통안전 제도개선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금 우리 눈 앞에 놓인 중요한 현안인 이륜차 운전자에 대한 보호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목소리가 모아졌다. 정미경 도로교통공단 정미경 책임연구원은 발제에서 "이륜차 교통 안전 정책의 개선방안으로 손실통제와 위험재무의 효과는 서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 이륜차 사고관리와 보험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합리적인 개선 방향으로 "운전자의 위험도를 반영한 보험료 차등화가 가능하되, 보험 가용성이 유지될 수 있는 요율제도 도입과, 신규 운전자의 보험가입은 확대하고 위험 운전자의 보험가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초 가입자 요율 등급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이륜차보험 단체계약에 단체 할인·할증 제도를 도입하면 단체 소속 이륜차에 대한 사고 감소의 동기부여가 가능할 것"이라며 "다만 손해율이 좋지 않은 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