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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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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인천시설관리공단 영종사업단, 동절기 안전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만) 영종사업단은 지난 12월 4일 동절기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고객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동절기에 잦은 화재, 폭설, 낙상 등의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예방 및 안전불감증에 대한 시민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하늘문화센터와 공항신도시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영종사업단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공항신도시 상가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1가정 1소화기 비치', '내 집 앞 눈치우기' 홍보전단을 배포했다.


또한, “안전한 영종 깨끗한 영종”, “언제나 안전 어디서나 안전 우리모두 안전”, “함께 지키는 안전, 함께 누리는 행복” 등의 다양한 홍보물을 통해 생활속의 안전을 강조했다.   

영종사업단장은 “이맘때쯤 추운 날씨로 인해 안전사고가 증가하는데, 이번 안전캠페인을 통해 센터를 방문하시는 지역주민들이 사고위험에 한 번 더 조심하는 계기가 되고, 아울러 언제나 안전하고 편안한 시설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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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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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베식 노’ 논란 해명...“리센느 언급·겨냥한 적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일베식 어미 '노' 사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리센느를 겨냥한 적은 전혀 없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상도 말과 유사해 보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치인 이전에 민주공화국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민주와 인권 등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조롱하고 혐오를 조장해 온 일베 문화의 위험성을 환기하고자 했다"고 적었다. 그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을 개탄했던 것"이라며 "저의 문제 제기가 리센느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고,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며 "솔직히 리센느를 포함한 아이돌 그룹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고 관련 주장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라며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젊은 세대의 언어와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