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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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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광주시가족센터 ‘모두家어울림’ 성료

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10일 시청 순암홀에서 한 해의 사업을 마무리하며 2024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센터 이용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운 아이들의 중국어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2024년 사업 보고, 다양한 가족 지원 유공 표창, 활동 수기 발표, 한국어교육 수료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방 시장은 “2024년 모든 가족이 함께 나누고 성장하면서 다양한 가족들과 희망의 시간을 함께하며 행복하고 따뜻한 가족으로 성장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2025년에도 광주시가족센터가 모두家 함께, 모두家 어울림의 가족문화를 위해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광주시가 지원하며 사단법인 한국지역복지봉사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가족복지 전문기관으로 가족관계, 가족 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외에도 아이돌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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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FIFA 징계 개입 논란 확산 중...국제 스포츠의 공정성·중립성 논란 거세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FIFA 월드컵 징계 과정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국제 축구계와 정치권, 그리고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논란과 함께 우려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이달 2일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받은 레드카드가 “부당한 판정”이었다며 당시 심판이 아닌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트럼프는 “나는 파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토를 요청했을 뿐”이라며 압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트럼프가 수차례 FIFA에 직접 전화를 걸은 것을 두고 미국 대통령이 FIFA 월드컵 징계 과정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국제 스포츠의 공정성과 정치권력의 영향력 사이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미국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이 부당했다며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판정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그는 “파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토를 요청했을 뿐”이라며 압력을 행사한 적은 없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