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본격 가동과 함께 지역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전방위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추 후보는 민주당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추추선대위’ 2차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선대위는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회와 총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정책·조직·홍보·유세·직능·온라인 소통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체계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원팀 구조를 통해 31개 시·군 전역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아는 국회의원들이 선거 전면에 배치되면서 정책 설계와 현장 대응, 메시지 전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선거 체계를 갖췄다.
선대위는 반도체 전략, AI 대전환, 교통·도시, 민생경제 등 핵심 공약 분야를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로 별도 구성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추 후보는 “원팀 민주당의 힘으로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며 “경기도 전역에서 도민을 직접 만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같은 날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규제에 묶여 있던 여주를 첨단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고, 광주예술제에 참석해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문화예술 지원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4일에는 초록우산 아동 공약 전달식에 참석해 “정책의 중심에 어린이의 목소리를 두겠다”며 아동 참여권 보장과 생활 안전 중심 정책을 약속했다.
또 양주 옥정신도시 7호선 연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을 강화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 의지를 밝혔다.
구리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생 현안도 점검했다. 추 후보는 “전통시장도 AI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온라인 판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시설 현대화와 함께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답은 늘 현장에 있다”며 “산업과 민생, 문화와 복지를 아우르는 정책으로 경기도 전역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