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전면 파업을 이어오던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일부터 준법 투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에 사측과 합의를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로 끝났다. 이에 노조는 전면 파업을 마무리하고 정상 출근 후 준법투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준법투쟁은 연장근무·휴일근무를 거부하는 대신 제조품질관리기준(GMP) 환경에 맞춰 안전작업 등을 철저히 준수하는 방식이다.
한편, 회사는 이번 파업으로 현재까지 150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추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