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여자 클럽팀 챔피언스리그인 'AWCL 파이널 라운드'에 대비해 수원시 영통구와 장안구가 분주하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5월 20일과 23일 열리는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 라운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4일 광교1동 주요도로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비는 국내외 방문객과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등에게 깨끗하고 품격 있는 수원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영통구는 광교중앙로를 비롯해 월드컵경기장 방면 주요 도로변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련 부서 직원과 광교1동 통장협의회, 환경관리원 등 7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제거, 낙엽 및 잡초 정비, 보행환경 점검 등을 실시하며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선수단 숙소 인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며 국제대회에 걸맞은 도시 이미지 조성에 힘을 모았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환경정비에 광교1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영통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시환경 관리에 세심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도 지난 14일,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를 앞두고, 주요 이동 경로인 창룡문사거리 인근 퉁소바위공원의 사면 정비를 마쳤다.
구는 창룡대로와 경수대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주요 동선인 창룡문사거리 퉁소바위공원 사면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기존에 무성하게 자라 보행을 방해하던 잡풀, 아까시, 덩굴류를 제거하고 도로변으로 늘어졌던 공조팝 등을 전정하여 답답했던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한편, AWCL 준결승전은 오는 5월 20일, 대망의 결승전은 5월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