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지역구 사무실 건물에 걸린 현수막을 두고, 무소속 후보를 우회적으로 지지하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논란의 중심은 전남 진도읍 한 건물에 나란히 입주한 두 후보의 사무실 외벽이다.
해당 건물의 3층에는 무소속 후보가, 바로 위층인 4층에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지역구(진도군) 사무실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 무소속 후보 측이 외벽에 대형 선거 현수막을 내걸면서, 위층 박지원 의원의 이름이 적힌 간판을 묘하게 겹치도록 배치한 것이 발단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