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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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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3지방선거] 추미애, ‘추추선대위’ 출범…“경기도 대전환 만들겠다”

-민주당 국회의원·지역 후보 총집결…1천여 명 참석 속 본격 선거체제 가동
-“31개 시·군 함께 승리”…GTX-A 철근 누락 논란엔 안전 공세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추추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태년·김승원·권칠승·한준호·윤후덕·박정·김영진·이재정·백혜련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역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고영인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등도 함께하며 세 결집에 힘을 보탰다.

 

선대위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선대위 관계자 중심 초청으로 진행됐음에도 1천 명 이상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입장 조정이 이뤄졌고, 내부 열기로 소방경보가 작동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추 후보는 “오늘은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원팀 ‘추추선대위’가 공식 출발하는 날”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국회의원과 지역 후보, 당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선거를 ‘31개 시·군 원팀 선거’로 규정하며 조직 결집을 강조했다.

추 후보는 “31개 시·군이 함께 이기고 함께 움직일 때 경기도의 대도약도 가능하다”며 “어려운 지역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어려운 일을 피하지 않았고 해야 할 일이라고 믿으면 끝까지 책임져 왔다”며 “그 책임감과 추진력을 이제 경기도를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대위는 이날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경기도민의 안전과 이동권을 위협한 중대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진상 규명과 GTX 전 구간에 대한 안전 재검증, 공사 지연 최소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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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4호선 오전 한때 전 구간 운행 중단, 40여분만에 운행 재개
부산도시철도 4호선이 4일 오전 전동차 고장으로 전 구간 운행을 멈추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9시 45분 무렵 낙민역과 수안역 사이를 운행하던 열차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되며 차량이 멈춰 섰다가 40여분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이상 신호는 고무 타이어에 펑크가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됐다. 고장은 무인운전 시스템을 갖춘 4호선 열차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열차에는 약 100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다. 승객들은 역무원 안내에 따라 인근 역에서 모두 하차했고, 부산교통공사는 즉시 대체 교통편을 투입해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려 했다. 부산시는 오전 10시 7분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4호선 전 구간 운행 중단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근·이동 시간대와 겹치며 시민 불편은 더욱 커졌다. 부산교통공사는 현장 수습과 복구 작업을 진행한 끝에 40분 만인 오전 10시 25분 운행을 재개했다. 공사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시민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고무차륜 방식을 사용하는 4호선의 특성상 타이어 결함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며, 향후 유지보수 체계 점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