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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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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웹툰


라인게임즈, 신작 공개와 1주년 이벤트로 글로벌 공략 가속

PC·콘솔 신작 5종 첫 공개...플레이엑스포서 데모 시연 예정
‘헬로키티 프렌즈 매치’ 1주년 기념 풍성한 보상 이벤트 진행

 

라인게임즈가 PC·콘솔 신작 공개와 모바일 대표작의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연이어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최근 온라인 쇼케이스 ‘라인게임즈 비욘드(LINE Games Beyond)’를 성료하고, 모바일 퍼즐 게임 ‘헬로키티 프렌즈 매치’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풍성한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14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라인게임즈 비욘드’에서는 라인게임즈가 준비 중인 PC·콘솔 신작 5종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쇼케이스는 ‘콘텐츠 확장성’과 ‘플랫폼 다변화’를 핵심 주제로 삼아,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 △콰이어트(QUIET) △코드엑시트(CODE EXIT) △컴 투 마이 파티 △햄스터 톡 등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을 선보였다. 각 게임의 디렉터가 직접 출연해 핵심 플레이 요소와 개발 방향을 설명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글로벌 기대작으로 꼽히는 ‘엠버 앤 블레이드’는 메인 디렉터뿐 아니라 디자인·아트·테크니컬 등 주요 개발진이 모두 등장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향후 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파이널 데모 이후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준비에 돌입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작 ‘햄스터 톡’은 오는 28일 정식 출시되며, ‘코드엑시트(CODE EXIT)’와 ‘컴 투 마이 파티’는 스팀 데모 페이지가 오픈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도 참가해 주요 신작 4종의 데모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PC 라인업 확대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슈퍼어썸이 개발한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헬로키티 프렌즈 매치’는 서비스 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신규 산리오캐릭터즈 ‘한교동’의 코스튬을 비롯해 고급 뽑기권 10장, 보석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26일까지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A급 코스튬 ‘중학생 한교동’을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1주년 비밀 암호 퀘스트’를 끝내면 S급 코스튬 ‘꽃의 요정 한교동’도 받을 수 있다.


‘헬로키티 프렌즈 매치’는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등 인기 산리오 캐릭터가 등장하는 퍼즐 게임으로, 직관적인 가로 화면 플레이와 100종 이상의 코스튬 수집 요소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삼성 갤럭시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PC·콘솔 신작 라인업 강화와 모바일 대표작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라인게임즈는 올해를 글로벌 시장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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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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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대학 총학생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시국선언 발표
전국 16개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강하게 규탄하며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피켓 시위를 동시에 진행한다. 대학 총학생회 시국선언에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전남대 △전북대 △한국외대 △홍익대 △한양대 등 총 16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여한다. 학생 대표들은 이번 사태를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며, 국가기관의 관리 부실로 인해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된 점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총학생회들은 시국선언을 통해 △국정조사 및 특별검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기본권 침해에 대한 실효적 구제 대책 마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조개혁 △시민 참여형 독립 감시기구 설치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각 대학은 시국선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