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홍정민 신임 상임감사의 취임 축하 화분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량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취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려는 홍 감사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기증된 화분은 매장에서 시민들에게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홍정민 상임감사는 “공직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이웃과의 뜻깊은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향후에도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취임한 홍정민 상임감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AIT스토리 대표이사, 법무법인 도아 대표변호사, 세종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제21대 국회의원 재직 때는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