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30일) 강릉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올해 첫 열대야가 어젯밤 강릉에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6월 18일이었던 지난해보다 19일 빠른 기록이다.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의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 열대야로 분류된다. 역대 가장 빠른 열대야는 지난 2019년 5월 24일 강릉에서 기록됐다.
한편, 기상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오는 6월부터 체감온도 기반의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새롭게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