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내 증시의 피지컬 AI, 로봇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과 협력 기대가 맞물리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장중 한때 사상 첫 8800선을 톨파하고 전 거래일 대비 3.68% 상승한 8788포인트에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야대 지수 간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코스피에서는 LG전자, 두산로보틱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네이버도 16%넘게 상승하며 코스피 지수를 이끌었다.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86%(8만7500원) 상승한 38만500원, 두산로보틱스는 29.95%(3만1900원) 상승한 13만8400원, 네이버는 16.03%(3만7500원) 오른 27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B증권은 오는 5일 방한 예정인 황 CEO가 이들 기업과 협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행사에서 네이버 클라우드가 엔비디아 AI 클라우드의 주요 파트너로 언급되며 강세를 나타냈다고 짚었다.
또한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4가 탑재된 베라 루빈 칩 양산에 돌입했다고 발표되며 반도체 투자 심리가 커졌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