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와 유능한 민주당, 경제 대도약'에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원내대표는 "경제가 양적 성장을 넘어 기초가 더욱 탄탄해지고 있는 신호"라며 “중동 위기 속에서도 어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8800선을 돌파하며 9000 시대 개막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수출 7000억 달러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달 수출은 877억 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올해 1분기 경제 성장률은 전기 대비 1.7% 성장으로 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고, 명목 경제 성장률은 24년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생 현장의 고통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은 분명히 전진하고 있다”며 “당정청은 경제 회복의 결실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 역시 “지난 1년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세워 정권 교체의 효능감을 우리는 톡톡히 체감했다”며 “윤석열 정권의 잔재로 남아 있는 지방 권력을 교체해 우리의 삶을 확실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명을 달리하신 희생자 다섯 분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리며,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