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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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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7월 8일 서울에서 개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오는 7월 8일 서울 포스코타워역삼에서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매년 수백 명의 전문가가 디자인의 미래를 제안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로,  급격한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 중심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정교함을 탐색한다.

 

특히 올해 세미나에서는 업계를 선도하는 7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AI가 변화시키는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 기술과 감성의 균형,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 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본 세미나의 상세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KIPFA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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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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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임단협 결렬 후 파업 절차 돌입...한달새 11차례 교섭 무색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교섭 난항 끝에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며 본격적인 파업 절차에 돌입했다. 노사는 지난달 6일 첫 상견례 이후 11차례 교섭을 이어왔지만,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노조는 12일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사측이 “어렵다”는 입장만 반복하며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등 핵심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올해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750%에서 800%로 인상, 완전 월급제 시행, 노동 강도 강화 없는 노동시간 단축, 국민연금 수급 시기와 연동한 정년 65세 연장, 신규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고 있다. 또 AI·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도 핵심 요구로 제시했다. 이와 반대로 사측은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규모가 과도하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정년 연장 역시 법제화 이후 논의하자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10~20일간 조정 절차를 거친 뒤 조정 중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조정이 중지되고 조합원 과반이 파업에 찬성하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한다. 현대차 노조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