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0.9℃
  • 맑음강릉 34.3℃
  • 구름많음서울 33.4℃
  • 맑음대전 33.7℃
  • 구름많음대구 33.9℃
  • 맑음울산 32.1℃
  • 맑음광주 31.5℃
  • 맑음부산 29.3℃
  • 맑음고창 31.4℃
  • 맑음제주 31.9℃
  • 맑음강화 29.6℃
  • 맑음보은 32.9℃
  • 맑음금산 33.1℃
  • 맑음강진군 29.6℃
  • 맑음경주시 35.0℃
  • 맑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2026년 07월 13일 월요일

메뉴

국내


李대통령 “특별한 희생엔 보상, 공동체 배반자는 반드시 단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 공동체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을 예우하고 배신을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처벌하는 것이 살아있는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충일이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억하고 책임을 다하는 날이며, 그들의 희생 덕분에 현재의 우리가 존재한다며,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따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예우와 보상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것이라며, 국민주권정부는 1년 전 현충일 이 자리에서 드린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상 범위 확대를 위한 '독립유공자법' 개정안이 올해 국회를 통과하여 내년부터 시행될 것이라며, 참전유공자분들을 떠나보낸 배우자 분들께서는 생계지원금을 지급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사각지대 없는 보훈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위탁의료기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약속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훈병원이 없는 강원과 제주지역에도 최선의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보훈병원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에게 지킬 수 있는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여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재차 강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바라마지 않던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KTX 15개 역사 식품안심구역 지정...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KTX 역사 15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역사 내 음식점 위생관리 강화와 식중독 예방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청량리·광명·수원·영등포, 천안아산·대전·서대전·오송, 부산·동대구·경주·포항·울산·익산·강릉역 등 15개 KTX 역사다. 서울역과 용산역은 이미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식품안심구역은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이러한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입점한 시설이나 지역을 의미한다. 식약처는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KTX 역사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여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부산역에서 열린 지정 기념식에서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연간 9,200만 명이 이용하는 KTX는 국민의 일상과 여행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교통시설"이라며 "식품안심구역 확대를 통해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정은 한국철도공사와 코레일유통, 식약처가 함께 역사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 성과"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