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8.6℃
  • 맑음강릉 31.8℃
  • 맑음서울 31.7℃
  • 맑음대전 31.0℃
  • 맑음대구 30.5℃
  • 맑음울산 28.8℃
  • 맑음광주 28.3℃
  • 맑음부산 27.3℃
  • 맑음고창 28.5℃
  • 맑음제주 28.4℃
  • 맑음강화 27.0℃
  • 맑음보은 28.0℃
  • 맑음금산 30.2℃
  • 맑음강진군 27.8℃
  • 맑음경주시 29.7℃
  • 구름많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2026년 07월 13일 월요일

메뉴

국내


국회 사무총장에 고용진 전 의원 내정...“정책·소통 전문가”


 

조정식 국회의장은 12일 국회 사무총장(장관급)에 고용진 전 국회의원을 내정했다.

 

고용진 내정자는 입법부와 행정부, 지방의회를 모두 경험하며 국가 전반의 행정 메커니즘을 깊이 이해하고 있어, 복잡한 국회 행정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국회의장실은 "원내 주요 보직과 당 수석대변인을 거치며 검증된 합리적인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여야 간의 원만한 협치를 뒷받침하고 국회사무처의 대국민 소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임 국회 사무총장은 향후 국회 본회의 승인 절차를 통해 임명될 예정이다.

 

서울 출신(1964년생)인 고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 노원구(갑)에서 제20대·제21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지냈다. 국회의원 재직 당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맡았으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조윤형 국회부의장실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고 내정자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노무현정부 청와대 행정관 등으로 활동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KTX 15개 역사 식품안심구역 지정...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KTX 역사 15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역사 내 음식점 위생관리 강화와 식중독 예방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청량리·광명·수원·영등포, 천안아산·대전·서대전·오송, 부산·동대구·경주·포항·울산·익산·강릉역 등 15개 KTX 역사다. 서울역과 용산역은 이미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식품안심구역은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이러한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입점한 시설이나 지역을 의미한다. 식약처는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KTX 역사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여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부산역에서 열린 지정 기념식에서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연간 9,200만 명이 이용하는 KTX는 국민의 일상과 여행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교통시설"이라며 "식품안심구역 확대를 통해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정은 한국철도공사와 코레일유통, 식약처가 함께 역사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 성과"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