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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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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KPC, 국제물류·무역 산업 분야 AI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KPC)가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와 공동으로 국제물류 및 무역 산업 종사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의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KPC는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디지털 혁신을 이끌 산업계 리더와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교육과정은 총 세 부문으로, 국제물류·무역 산업계 CEO를 대상으로 하는 리더교육, 국제물류·무역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직자 교육, AI·SW 경력자 및 컨설턴트 대상으로하는 AI융합전문가 교육 등이다.
 
KPC는 산업교육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재직자 및 AI융합 전문가 과정을 설계해 운영한다. 특히, 국제물류·와 무역 산업의 실제 현안을 반영해 현업 적용도를 높이고, 프로젝트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KPC에서 운영하는 재직자 교육과정은 3개 과정으로, △AI 에이전트 활용 SCM 리스크 관리 과정 △AI 활용 물류업무 자동화 실무 과정 △글로벌 SCM 수요예측 및 재고관리 과정 등이다.
 
AI융합전문가 교육은 1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한 교육생은 △AI 비즈니스 PM 양성 과정을 통해 머신러닝 모델 적용부터 API 연동까지 물류 AI 프로젝트를 통해 현업 문제 해결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 과정 오프라인 현장 교육으로 운영되며 7월 27일부터 트랙별로 1차수는 7~8월, 2차수는 10~11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분야 재직자 또는 IT부문 관련 경력자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비, 교재 및 식비까지 모두 무상으로 지원된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교육 신청은 KPC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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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불복...2000억 운영자금확보에 ‘재검토’ 요청
홈플러스가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불복하며 즉시항고를 제기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20일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항고장에서 ‘재도의 고안’을 통해 기존 폐지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입장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도의 고안은 사건을 상급 법원으로 넘기기 전에, 동일 재판부가 스스로 판단을 다시 검토해 결정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절차를 뜻한다. 앞서 재판부는 이달 3일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 2000억원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직원 급여와 협력사 물품 납품 대금 등 공익채권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필수 자금 확보가 이뤄지지 않아 회생계획안의 현실적 수행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였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폐지 결정에 불복할 수 있는 기한인 20일 자정까지 즉시항고 여부를 검토해 왔다. 상황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이달 16일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 지원을 의결하면서 반전됐다. 홈플러스는 DIP 대출 확보를 근거로 회생 가능성을 다시 인정받기 위해 이날 오후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회사 측은 회생절차가 연장되고 자금이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