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지역내 1500여 명이 넘는 노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대규모 경로잔치가 펼쳐져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찬주)는 "지난 15일, 평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신호정) 주관으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1,500여 명을 모시고 '2026년 평동 경로잔치'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평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소중한 화합의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고호 권선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통해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도 전했다.
행사에는 색소폰 공연, 실버라인댄스 및 어린이집 원아 창작무용 등의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공경의 마음을 담은 푸짐한 오찬이 지원되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서로 담소를 나누며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호정 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평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