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민선 8기를 쉼 없이 달려왔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 시장은 지난 4년간 원삼면 SK반도체 건설 지원 등 용인지역 발전과 100만 용인시민들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해나갈수 있도록 불철주야 시정에 전력해 왔던 것이다.
이같은 노력으로 이 시장은 지난 6월3일 치러진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두고 재선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는 등 용인시 발전을 위한 잰걸음을 재촉해 나가고 있다.
그런 재선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월1일 민선9기를 시작한 곳은 꽃다발과 화려한 불빛이 넘쳐나는 행사장이 아닌 ‘생활쓰레기’를 치우는 일이었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1일 새벽 기흥구 동백지구 이주자 택지에서 환경관리원(환경미화원)들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민선 9기 첫날 일정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환경미화원 10여 명과 동백동 연립주택 밀집 지역과 인근 상가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종량제봉투에 담긴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느라 구슬땀을 쏟았다.
그런 이 시장은 생활쓰레기 수가작업을 마친이후 환경미화원과 조찬을 함께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환경미화원들은 “재활용 수거차량 교체와 거리 진공청소기 추가 도입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고, 이 시장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즉답했다.
이상일 시장은 “새벽부터 거리와 골목을 청결하게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신다는 것을 청소작업을 해보니 충분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용인특례시소속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날 한 환경미화원은 요즘 전국적으로 ‘핫’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 시장은 “국가산단 흔들기가 있었으나 잘 지켰다. 이제는 속도를 내야 한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면 세수가 늘어나는 만큼 시민을 위한 투자를 많이 하겠다는 것이 민선 9기의 시정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민선 9기를 용인시민들이 버린 생활쓰레기 치우기로 시작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 대해 용인시민들이 거는 기대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