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1일 오전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펼치며 민선9기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민선9기 출범은 형식적인 취임 행사 대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행복 증진이라는 최우선 과제를 실현하는 데 집중했다. 전 군수는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한 뒤, 양평병원과 노인복지관을 잇달아 방문하여 지역의 보건 및 복지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어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물놀이장 개장 현장을 찾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확인했으며, 양평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정책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어 청년들의 도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 농가와 창업 지원 현장을 방문해 지역 경제의 주역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군수는 보건·복지·청년·경제 등 민생과 밀접한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행정을 끊임없이 펼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