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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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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 대전환'으로 수원시 발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린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 완성해 수원이 가장 빛나는 시대 열겠다”
- 1일 열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에서 비전 제시
- 지역 국회의원 5명과 시의원및 시민 등 1000여 명과 함께 민선 9기 첫발

청년벤처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선 9기 첫 걸음을 시작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한 '수원대전환'을 약속했다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행사에서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완성해 수원이 가장 빛나는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다짐한 것이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1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에서 시민들에게 민선 9기 비전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자리에서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꿈을 현실로, 희망을 내일로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수원의 위대한 대도약을 향해 함께 달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수원특례시의 시작을 알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에는 시민들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과 수원시의회 의원,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대사, 수원대전환추진단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의의를 더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 더 크게, 더 높이 도약할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시민 삶의 대전환 △문화관광 대전환 △첨단산업과 도시공간 대전환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반값 생활비 정책으로 가계 필수 지출을 절반으로 낮추겠다”며 “특히 교통, 교육, 의료 세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조대왕 능행차 구간 ‘케이(K)-컬처로드’를 구축하고, 정조대왕 능행차를 ‘글로벌 3대 축제’ 반열에 올리겠다”며 “또 수원 경제자유구역으로 ‘첨단과학 연구도시’의 기틀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세 가지 대전환은 하나로 연결된 과제”라며 “시민의 삶이 행복해지고, 문화와 관광을 세계로 넓히고, 미래를 여는 첨단산업과 도시공간이 함께 성장할 때 수원은 한 단계 더 큰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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