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0℃
  • 흐림강릉 25.9℃
  • 서울 24.3℃
  • 구름많음대전 30.1℃
  • 맑음대구 33.4℃
  • 구름많음울산 31.5℃
  • 구름많음광주 31.3℃
  • 맑음부산 30.8℃
  • 구름많음고창 31.3℃
  • 맑음제주 35.3℃
  • 흐림강화 24.4℃
  • 구름많음보은 30.3℃
  • 구름많음금산 32.3℃
  • 구름많음강진군 31.4℃
  • 구름많음경주시 31.3℃
  • 구름많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2026년 07월 20일 월요일

메뉴

건설·부동산


가덕도신공항 이주대책 본격화…238세대, 3분기부터 이전 시작

신청 330세대 중 238세대 이주대책 대상 선정
임시주택 제공 등 후속 절차 착수…실거주 여부 심층 검증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주민 이주대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이주대책 대상자 심사가 마무리되면서 올해 3분기부터 임시이주를 시작하는 등 후속 절차가 추진될 예정이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지난 6월 30일 이주대책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이주단지 조성 전까지 이주 대상 주민들에게 임시 거주 주택을 제공하는 등 3분기부터 이주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자는 공항 예정지 내에서 기본계획 열람공고일 1년 전인 2022년 9월 12일부터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공단은 실거주 주민 보호와 국가재정 집행의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지난 1월 신청 접수를 시작해 1차 심사에서는 제출 서류와 공단 보유 자료를 토대로 109세대를 적격자로 선정했다. 이후 2차 심사를 통해 1차 보류 대상 215세대 가운데 129세대를 추가로 적격 판정하면서 신청자 330세대 중 총 238세대가 이주대책 대상자로 확정됐다.

 

공단은 앞으로 적격 대상자에게 임시이주 절차를 안내하고 이주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부적격 판정을 받은 신청자에게는 이의제기와 행정심판, 행정소송 등 권리구제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신공항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실제 거주자에게 이주대책을 제공한다는 원칙 아래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운영했다"며 "임시이주와 이주자택지 공급 등 후속 업무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