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휴식처’로 수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탑동시민농장에 수백만 그루의 황화코스모스와 백련이 만개해 기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에 따르면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탑동시민농장은 총 3만 7635㎡ 규모의 경관 단지에 이른 봄부터 여름을 대표하는 꽃들을 가꿔 방문객들에 개방시켜 나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봄에 파종한 황화코스모스는 현재 산책길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 황금빛 물결로 장관을 이뤄 시민농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탄성을 자아내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중앙잔디광장 옆 1320㎡ 규모의 백련단지에는 순백의 백련이 활짝 피어 청초한 여름 풍경을 연출해 내고 있다.
수원시가 시민들을 위해 조성해논 '탑동시민농장'은 탁 트인 잔디밭과 계절마다 변화하는 경관 작물을 갖춘 도심 속 자연 친화 공간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같은 '입소문'을 타고 탑동시민농장에는 연간 45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을뿐만아니라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여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이주철 소장은 “순백의 백련과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진 탑동시민농장에 가족·연인과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올수 있도록 파종 시기부터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