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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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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보·중진공, 글로벌 진출 및 스케일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대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금융·비금융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스케일업 지원과 국내외 금융제도 연구를 통한 정책지원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승준 이사장은 “양 기관의 역량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신보는 중소·중견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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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 체포 방해’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기소…국힘 “정치 탄압” 반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협으뢰 국민의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팀은 이들이 지난해 1월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함께 ‘인간벽’을 형성해 공수처와 경찰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특검팀은 체포영장 집행에 참여한 공수처 검사 등 여러 공무원의 진술과 당시 현장에서 촬영된 94GB(기가바이트) 상당의 채증 영상에서 확인된 폭언 등의 녹취록을 종합해 혐의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피고인들이 단순히 체포에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 있던 다수의 사람과 함께 인간벽을 형성해 관저 내 진입을 저지하는 등 영장 집행을 현실적으로 방해한 사실을 확인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건을 살펴본 내란특검팀은 나경헌 의원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사실관계를 검토했으나 혐의가 입증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각하 처분했다. 당시 채증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들 의원이 직접 수사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폭언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종합특검팀은 내란특검팀 수사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