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허영 의원이 강원 전역을 돌며 '승리하는 강원도당'을 비전으로 내걸고 5대 공약을 발표했다.
허 의원은 4일 횡성군수와의 차담을 시작으로 강원 지역 당원간담회 일정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횡성에서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 당원들과 만났고, 이후 강릉과 동해·태백·삼척·정선을 차례로 방문했다. 저녁에는 원주에서 핵심 당원들과 간담회를 열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허 의원은 당원간담회에서 "승리하는 강원도당, 강원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허 의원이 제시한 공약은 △강원도당을 정부와 강원도정을 연결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 △2027년 강릉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선제적 조직 정비 △정당법 개정에 맞춘 지역위원회 지원과 현장 조직 강화 △청년 참여 확대 및 미래세대 중심 조직 육성 △민주당 지방정부 성과를 바탕으로 2028년 총선 승리 기반 구축 등이다.
허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우상호 도정의 완성을 강원도당위원장으로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당원과 함께 강원도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7년 강릉 보궐선거와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선거 준비와 조직 정비를 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당원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도당,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는 도당을 만들겠다"며 "반드시 승리하는 강원도당으로 강원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